오늘은 비단 잉어 접기를 만들어볼가요~ 맑은 물속에서만 서식하고 있는 미 물고기로 연못 같은 곳에서 많이들 키우고 있답니다. 이번 종이접기는 바닷속 생물들을 완료하는데 있어 큰 배움의 지름 길이라 할 수 있을 만큼 약간 난이도가 있으니 힘겨워하지 마시고 열심히 차근차근 배워 나가 주세요.
완료된 모습을 보고 있으면 마치 한 마리의 물고기가 헤엄을 치고 있는 듯 한 표현을 하고 있어요.
이렇게 멋진 것을 하나가 아닌 여러 마리를 만들어 놓는다면 마치 무리를 지어 놀고 있는 모습을 연상시킬 수 있을 것 같네요.비단 잉어 접기화면에는 엄마와 아기 잉어가 만들어져 있으니 여러분도 종이를 크고 작은 것을 선택하여 똑같이 두 개의 작품을 만들어 보세요.
왠지 모르게 하나만 하는 것보다는 이렇게 엄마와 함께 돌아다닐 수 있도록 두 개를 만드는 것이 보기도 좋겠죠.
우리나라에서 이 물고기를 보기 위해서는 궁궐의 정원이 있는 호수 에서 쉽게 볼 수 있답니다. 크기도 다양해서 크기로 얼마나 오래 살았는지 궁금해 지기 까지 하답니다. 뭐 그래도 요즘 사람들이 물속에 먹이를 자주 주어 오염 되지 않고 있으니 별탈은 없겠죠.
열대어 모양을 접듯이 모양이 같게 만들어 지는데, 열대어 종이접기를 해 보셨다면 쉽게 만들 수 있답니다. 아직 열대어 모양을 만들어 보지 않았다면 꼭 만들어 모빌에 사용해 보세요.
지금까지 접었던 부분을 준비선으로 이용해 종이를 다시 펴서 모양을 만들어 주셔야 한답니다. 비단 잉어 접기동영상을 보면서 모양을 따라 같게 만들면 모양이 만들어 지는데, 따라서 모양을 기억해 두시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