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얼룩 소접기로 소를 완성해보세요. 대관령 목장에 가면 언제나 사람들에게 신선한 우유를 제공하는 젖소들을 쉽게 찾아 볼 수가 있어요. 일반 누렁이 소와는 다르게 오직 흰 우유를 제공하기 위해 매일 같이 푸른 초원의 풀을 뜯어 먹으며 서식하고 있지요.
우리가 매일 같이 신선한 우유를 마실 수 있는 것은 바로 이 젖소가 있기 때문이지요.
이렇게 고마운 소를 화면에 보이는 것과 같이 예쁜 모양으로 한번 만들어 보세요.
자세히 보시면 아이들이 참 좋아하는 마이크 레프트의 한 장면을 연상시키는 것 같은데 온몸이 각이죠 보이니까요.
이렇게 재미난 만들기를 통해 자신만의 놀라운 종이접기 실력을 조금식 향상시켜 보세요.
재미있는 동요도 같이 부르면서 모양을 만들면 더욱 쉽게 만들 수 있지요. 얼룩송아지가 나오는 노래가 어떤 노래가 있는지 생각해 보면서 종이접기로 재미있는 목장을 만들어요. 항상 이렇게 즐거움 마음을 가지고 만들기를 해야지만 더욱 멋진 작품으로 완성 시킬수 있게 됩니다.
여러가지 모양을 종이접기를 통해 모양을 만들어 주는데요, 이번 동영상의 목장에 나오는소들은 사각형의 네모나게 만들어 보여 진답니다. 꼭 게임을 하는 것 같아 보이니 그만큼 오랜 시간을 소비 하여도 전혀 지루함을 주지 않고 있습니다.
이걸만들때 재미있는 상상을 하면서 재미와 즐거움을 함께 만들어 보세요. 우선은 만드는 방법을 배워 놓아야 하니 동영상을 보면서 차분히 어떻게 만드는지 배워 보세요.
